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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페토 크리에이터과정 수료 후 내 손으로 모델링부터 리깅, 맵핑까지 하여 하나의 완성된 제품(?)을 만들어보고싶어 몇 가지 아이템을 제작해보았다. 며칠 전에 처음 만든 두 개의 아이템이 심사 통과 후 판매가 시작되었고, 그 중 하나는 무려 판매가 되었다...! 3D 공부를 시작한 이후 아주 조그마하지만 첫 성과가 생겨 너무 기뻤다. 어제는 또 다른 아이템을 올렸는데 방금 확인해보니 이전과 다르게 하루만에 심사가 통과했고 좋아요도 세 개나 받았다!
1. 생일 머리띠
맨 처음으로 만든 아이템이다. 제페토에서 지정한 조인트 이외에 추가적인 조인트를 만들만한 아이템이 뭐가있을까 생각해보다가 팔랑거리는 초가 있는 생일 머리띠를 만들어보기로했다. 초는 UV를 뜯고 카피를 했어야했는데 이걸 깜빡해서 다섯 번을 뜯었다; 이런 실수는 하지 말아야지..
![]() 마야에서 본 모습 |
![]() 제페토 앱에서 본 모습 |
![]() 초가 움직이는 모습 |
2. 생일 선글라스
생일 머리띠를 만들고 제페토 스토어에서 검색해보니 의외로 흔한 모양의 생일 선글라스가 없어 만들어보기로했다. 이 아이템에는 Copy Skin Weights만 해주면 돼서 추가적인 리깅 작업은 필요가 없었지만, 모델링할 때 초 아래 곡선 부분이 어려웠다. 그리고 강의에서 배우지 않은 투명도가 있는 재질을 넣을 수 있는 셰이더는 처음 사용해봤는데 이 부분이 재미있었다.
![]() 레퍼런스 이미지 |
![]() 마야에서 본 모습 |
![]() 제페토 앱에서 본 모습 |
3. 뜨개 리본 장식 헤드폰 (에어팟 맥스)
뜨개인으로서 뜨개 관련 아이템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도전했다.
- 커브 모양대로 extrude 하는 기능으로 리본 모양을 만들어보았다. (숙련자 분들은 어떤 식으로 리본을 만들까..?)
- 이전 두 개의 아이템보다는 형태가 조금 더 복잡해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다. 실행취소를 반복하다가 프로그램이 꼬여서 메쉬가 이상하게 보이고 했는데, 중간중간 히스토리를 지워주는 습관을 잘 들여야겠다.
- 헤드웨어는 최대 폴리곤 수가 4000개 인데, 이 아이템은 3992개이다..! 아슬아슬했는데 extrude로 리본 모양을 만들때 division 수를 조정하며 타협을 봤다.
- 리본 리깅 후 유니티에서 테스트 시, 제페토 스튜디오 가이드에서 제시한 기본 스윙본 수치 값 적용 시 리본이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 들어 여러번 조정하였다. 재미를 위해 현실적이기 보다 좀 더 통통 움직이는 값으로 조정해주었다.
- 또 새로운 재질을 사용해봤는데, 메탈 느낌의 재질을 넣을 수 있는 셰이더도 처음 사용해봐서 재미있었다.
- 정수리의 헤드밴드 부분을 머리에서 얼마나 더 떠있게 만들어야할지 고민이 됐는데, 머리카락이 튀어나오지 않도록 너무 위로 올리면 앞에서 봤을 때 이쁘지가 않아 머리카락이 조금 튀어나오더라도 앞에서 봤을 때 괜찮은 위치로 조정해주었다.
![]() 마야에서 본 모습 |
![]() 제페토 앱에서 본 모습 |
![]() 리본이 흔들리는 모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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